탄자니아 이병철 선교사님 기도제목 - 2020-02-03 12:49:42
admin 조회수: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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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희 킬레오 그레이스 유치원은 올해 새롭게 시작하여 17명의 네살 다섯살 아이들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너무 너무 귀여운 아이들은 이제 영어동요와 율동을 하며 열심히 배우는 모습을 보면서 새 힘을 얻습니다.

 

여러가지 교재와 준비물들을 직접 만들고 코팅하며 1월은 정말 재미있고 바쁘게 지나갔습니다.

 

2. 킬레오 그레이스 교회

모슬렘 지역은 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 저희 성도들도 교회 나오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런 가운데 토요일이면 교회 청소 나오는 성도들과 주일 예배가 세시간이나 되어도 불평 않는 그들의 모습에 오히려 제가 감동이 됩니다.

 

3. 마을 공동체

한국에서 매년 연말에 약을 후원해주시는 분으로 인해 올 해도 상비약을 구입해 나누었습니다.

말라리아 안약 상처연고 해열제 항생제 와 치약 치솔 비누를 사서 교인들과 마을 사람들이게 나누며 늦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드릴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4. 저희 가족

1)아내가 많이 아픕니다.

등이 아파 침을 놓고 부황을 뜨고 맛사지를 해도 통증이 계속되어 많이 힘들어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피곤이 풀려야 하는데 밤새 끙끙 앓으면서 아침에 일어나 또 유치원으로 가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2) 제가 신청한 워크 퍼밋이 리젝트 되어 어필을 하고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시간이 꽤 지났는데 아직 나오지 않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문제가 생긴 것 같습니다.

제 비자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요.

 

5.탄자니아 비자 시스템.

모든 선교사나 NGO2015년 부터 재정된 법 집행으로 5년이상 머물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탄자니아에 도움이 되는 여러가지 선교사역을 하시는 모든 선교사역도 예외가 아닙니다.

 

점점 사회주의 독재공산화가 되어가는 탄자니아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탄자니아 킬리만자로에서

이병철 박미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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