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한남미 선교사님의 편지 - 2020-08-13 14:43:36
admin 조회수: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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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사역하시는 한남미 선교사님의 편지입니다.
멕시코와 선교사님의 사역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세계적인 동일한 고민을 하는 이때 그 고민이 영혼 구원과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현지 선교사들의 공통점이 마스크를 만들고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현실일 줄 압니다.
저도 특별한 사역을 못 하고 마스크 전도만 하고 있습니다.
여러 인디오 부족 마을을 산속으로 찾아가도 아이들이 잘 모이지 않아요
오히려 아이들을 훔쳐 갈까 경계합니다.
그래서 시내로 가서 마스크 전도를 합니다.
싱글맘 모임도 주춤하고 있습니다.
예배는 이제 모임을 회복한 교회가 몇 있습니다. 
그냥 바이러스를 현실화하며 생활을 하려는 움직임 입니다.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는 말씀에 의지하고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를 냅니다.
첫 선교지에 올 때 죽은 자로 와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았는데 어느덧 제가 살아 있네요.
한국으로 잠시 생활공간을 옮기려 기도했으나 초심으로 돌아갈 기회로 삼고선교지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있기로 했습니다.
기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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