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한국인 선교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은퇴선교사님을 위한 '쉴터'입니다.
공기 좋고 조용한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사계절이 품고 있는 독특한 매력이 가득한 '문막 쉴터'에서 은퇴 후의 새로운 시간들을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쌀을 비롯한 간단한 식자재를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다만, 간식이나 기호품은 선교사님들 스스로 해결하시면 되십니다^^